성수동세이버앤페이퍼1 북 카페 01. 세이버 앤 페이퍼 브런치스토리 성수 팝업 전시 관람 후기|예비 작가의 마음에 불을 지피다.작가라는 타이틀은 '창작'과 '실력'이라는 키워드가 함께 생각이나 내겐 먼 미래처럼 느껴지는 언젠간 갖고 싶은 이름이다.만약에. 혹시나. 내가 작가가 된다면 그 과정은 어땠을까? ① 현재는develop.writer-ju.com 브런치스토리 팝업 전시 관람 뒷이야기. 전시장에서 받은 굿즈와 팸플릿을 정리할 겸 성수역 근처 북카페를 찾아보다 괜찮은 곳을 발견했다. 세이버 앤 페이퍼.성수역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이곳은 카페거리와는 좀 떨어져 있고 한적한 주택가 근처에 있어 책을 읽기 아주 좋은 곳이었다. 건물 1층에 도착해서 건물 외관을 보고 카페 느낌이 들지 않아 '여기가 맞나?' 싶어 기웃거리다 일단 들어가 본다.사실 오래된 주택이.. Mind Bookstore 2024. 10. 17. 더보기 ›› 이전 1 다음